2024년 2월 7일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2/6(현지시간) 기업 실적 소화 속 국채금리 하락 등에 상승… 다우 +141.24(+0.37%) 38,521.36, 나스닥 +11.32(+0.07%) 15,609.00, S&P500 4,954.23(+0.23%), 필라델피아반도체 4,338.27(-1.14%)
* 국제유가($,배럴), 중동 갈등 주시 속 美 원유생산량 감소 등에 상승… WTI +0.53(+0.73%) 73.31, 브렌트유 +0.60(+0.77%) 78.59
* 국제금($,온스),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Gold +8.50(+0.42%) 2,051.40
* 달러 index, 은행리스크 재부상 속 약세... -0.28(-0.27%) 104.18
* 역외환율(원/달러), +0.01(+0.00%) 1,327.12
*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0.76%), 프랑스(+0.65%)
* 美 작년 4분기 신용대출 연체 증가…자동차대출 연체 눈길
* 옐런 "상업용 부동산 우려되지만, 관리 가능하다고 본다"
* OE '상반기 美 리츠 '비중확대'…유럽·영국 앞지를 것'
* 미 달러 강세 유지…美경제 연착륙 전망 우세
* 美 국채가, 소폭 상승…숨 고르며 저가 매수
* 뉴욕커뮤니티은행 20%대 추가 급락…美 상업용 부동산 우려 지속
* "美 연준 금리 인하 직전이 돈 벌 때"
* "애플, 자율주행 애플카 조용히 키우는 중…테스트 거리 3배↑"
* 메타 "몇 달 내 페이스북 등 AI 생성 이미지에 꼬리표 붙일 것"
* 中 "美가 기업 제재·탄압"…美 "中 산업정책·과잉생산 우려"
* 유로존 작년 12월 소매판매 1.1% 감소…연평균 1.8%↓
* 독일 12월 제조업수주 전월비 8.9%↑…예상치 큰 폭 상회
* 中 당국, 공매도 규제 강화 발표…상하이 지수 3% 부근 속등
* BOJ 총재 "물가 목표 가시화되면 ETF 매입 지속 여부 검토"
* RBA 총재 "어떤 금리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
* NAB "호주 RBA,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
* 구름 많지만 포근…강원 일부 산발적 눈
[기업/산업]
* 산은·해진공-하림, HMM 매각 협상 최종 결렬
* 현대차그룹,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3' 받아…A등급은 처음
* '사법 족쇄' 벗은 이재용, 중동·동남아부터 찾는다
* JY가 풀어야할 당면 과제는 '美 테일러 공장 보조금'
* 삼성·LG, 'OLED 동맹' 더 끈끈해진다…중국과는 '거리 두기'
* 메리 바라 GM 회장 방한… LG엔솔·삼성SDI 만난다
* 롯데그룹, 세븐일레븐 ATM 사업부 분리 매각 추진
*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건설에 2400억원 추가 투입
* 현대로템, 美 9000억 전동차 사업 수주
* 사우디도 뚫었다…LIG넥스원, 천궁-Ⅱ 4.3조 수출계약
* LX하우시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모집액 8배 이상 몰려
* 롯데건설, 은행·증권업계와 2조3천억 PF펀드 조성
* 삼성중공업, LNG선 4.6조 수주 '잭팟'
* 카카오페이, 작년 영업손실 566억·적자 확대…전망 하회
* 위메이드, 작년 영업손실 1천126억·적자 확대…전망 하회
* 제주항공, 지난해 영업익 1698억원… 매출 1조 클럽 재입성
* 지난해 5대 제약사 중 4곳 사상 최대 실적
* 채팅 실시간 번역…언어 장벽 없앤 로블록스
* 부피 800분의 1, 충전속도 4배… 액화수소 플랜트 본격 가동
* 60조원…HD현대, 2년 연속 매출 대기록
* "일본은 매력적인 시장" 결국 떠났다…한국 탈출 러시
* 카카오게임즈 새 대표, 중국통 한상우 CSO
* 공무원 인기 '뚝'…경영 악화에 돌아온 '구원투수' 누구길래
* "네이버·카카오만 골탕 먹을 판"…'위기 경고등' 켜졌다
* "한국 여행 한물갔다"…중국인 등 돌리자 '초비상'
* 한기평, 쌍용C&E '부정적 검토' 등록…"자금부담 확대"
* "3개월째 매출 0원, 자식 적금도 깼다"…종이빨대 회사 첫 도산
* LG 그램 노트북, 인공지능 강화한다
* "멕시코 거점으로 북미 공략…3년내 ESL 매출 1조 달성"
* "갤S24 사면 50만원 쏩니다…불붙은 통신사 보조금 전쟁"
* 방통위, 애플에도 지원금 확대 요청
* 생산거점 늘리는 노보·릴리, 韓 상륙 빨라지나
* 셀트리온 '먹는 시밀러' 임상 1상서 청신호
* "요즘 누가 은행 가나요"…점포 줄줄이 문 닫았다
* "매도 적기"…5대 은행 달러예금 잔액 급감
* 저축銀 정기예금 금리, 1년새 1.5%P 하락
*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결정된 것 없다…모든 잠재매물 검토"
* 반도체도 재활용소재로 만든다 하이닉스 "2030년 30%로 확대"
* 포스코, 광양 전기로공장 착공
* 쿠팡플레이, 스포츠 콘텐츠로 입지 다진다
* 두산에너빌리티 회계부정 의혹 역대 최대 200억대 과징금 추진
* '의대증원' 발표에 사교육株 좋다 말았네
* HL만도, 車부품주 중 나홀로 '역주행'
* 절반 이상이 '어닝 쇼크'…2차전지·정유주 털썩
* 이달에만 3.5조 … 외국인, K주식 싹쓸이
* 미래에셋증권 작년 순이익 반토막…"적극적 주주환원정책 내겠다"
* 코셈, 공모가 1만6000원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최고 기록
* ‘디지털 트윈’ 이에이트, 공모가 2만원 확정… 밴드 상단 8% 초과
* 저PBR인데 주목 못 받는 롯데케미칼... 못난이 아들 둘 때문
* 금융 이어 산업계로 … 주주환원 확산
* 低PBR 묻지마 투자 주의보 … 10곳중 6곳 코스피 수익률 밑돌아
* 低PBR 통신주, 주주환원이 성적 갈라
* 에이치PE, 디오에 850억 투자 '공동 경영'
[경제/증시/부동산]
* 기름값 심상치 않은데…총선 후 고물가 쓰나미 오나 '초비상'
* 노무라 "한은 금통위, 7월부터 공격적 완화 가능성"
* 한국거래소, 30년 국채선물시장 19일 개장…초장기 라인업 완비
* 눈물의 홍콩 ELS … 70대이상 가입자만 1만7천명
* 금감원, ELS 자율배상 압박에도 … 은행들 '미적'
* 기재부·한은 "구조 개혁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
* 한달간 4조원어치 담은 개미, 잃은 게 더 많네
* M&A 추진 이유·진행 상황 일반주주에 의무 공시한다
* '좀비 PF사업장' 신속정리…대출만기 연장기준 높인다
* 분양 시장 안 좋은데 쏟아지는 2월 물량… “상당수 4월 이후로 미룰 듯”
* 분양가 낮추고, "계약하면 4천만원 드려요"…미분양 '눈물의 할인'
* 보유세 이어 공사비 폭탄…재건축 '1+1 분양' 사라진다
* '신생아 대출' 1주일 만에 2.5조 신청
* "5억으로 투자할 만한 물건 없나요?"…움직이는 매수자들
* 최소 분양가 10억 '금수저 특공'…로또 청약에 1만명 몰렸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문체부는 문화산업부…일자리 목표 갖고 업무 추진해야"
* 민주당, 쌍특검법 재표결 19일 검토…"왜 일찍하나" 반발도
* 윤석열 대통령 "노사문제, 지속가능한 틀에서 논의를"
* "묻고 더블로 가"…與野 도플갱어 공약전쟁
* 병풍 유세·의원 꿔주기…위성정당 꼼수 유세, 올해 또 보나
* 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통합공관위' 제안…李·琴 "긍정 검토"
* "낙동강 벨트 사수"…與 영남 중진, 험지로
* 금태섭도 종로 출마 3자구도 수면위로
* “카카오 대항마 찾아라”… 택시 플랫폼 놓고 고심하는 국토부
*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지역전형 60%로
* 의협 "총파업 절차 돌입"… 설 이후 의료대란 '전운'
* ‘삼성물산 합병’ 1심 무죄…주주들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도 영향 줄 듯
* 400㎞ 안되면 전기차 보조금 '뚝'…최대 650만원 받는 모델은
[국제/해외]
* 블링컨 5번째 중동행 … 이번엔 휴전하나
* "초코바 값 같은데 크기 줄어"…바이든, 슈링크플레이션 저격
* 파월, 조기 금리인하 '선긋기'…美 10년만기 국채금리 급등
* EU, 2040년 기후목표서 농업만 '쏙'…살충제 규제법도 폐기
* 이슬람권 불매운동에…맥도날드, 4분기 어닝쇼크
* 시진핑, 中 증시상황 보고받는다
* 中, '자원부국' 볼리비아와 더 밀착…리튬 이어 아연에 투자
* 금융인에 외국인까지…中 연쇄 '사형선고'
* 대만 TSMC "일본 제2공장 올해 착공…2027년 가동 목표"
* 주가폭락 한 달전 회사 떠나 美 NYCB 임원 '수상한 사직'
* 22년 만에 떠나는 '마천루의 여왕' 美상업용 부동산 위기설 더 커진다
* "투자금 1.6조 날릴 위기"…또 '마이너스 손'으로 찍힌 손정의
* 하이브리드 '강자' 도요타의 질주…전기차 테슬라는 후진
* 도요타, 日 최초 시총 50조엔 돌파…TSMC와도 손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