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1(현지시간) New Years Day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New Years Day로 휴장
* 국제금($,온스), New Years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휴장), 프랑스(휴장)
* 12월 시카고 연은 PMI 46.9로 급락
* 美 11월 무역적자 903억달러…7월 이후 최대
* 美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금리 6.61%…9주 연속 하락
*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8천명…직전주보다 증가
* '변동성의 1년' 차분히 마무리…주식↓채권·달러 혼조
* 새해 증시, 2023년 강세장 이어갈까
* "美 증시, '1월 효과' 대신 '1월 역효과' 날수도"
* '잘 나가던' 美 달러화, 3년래 처음 연간 하락
* 美 10년물, 올해 극도로 출렁이다 결국 '제자리'
* 새해 채권, 인하 기대에 매력 커지나
* 소프트랜딩 기대감에 부푼 월스트리트…'장밋빛 전망' 확산
* "금, 올해 더 큰 상승세 보일 수 있다"
* 노무라 "우버·리프트, 투자의견 하향…전망 어두워"
* 웨드부시 "애플, 29% 추가 상승 여력 있다"
* 美 전기차업체 피스커, 올해 4천700대 차량 인도…주가 14%↑
* 유나이티드헬스, 브라질 사업부 매각으로 70억달러 비용발생
* 구글, 50억달러 규모 소비자 개인정보 침해 소송서 합의
* 새해 지구촌 10대 화두…트럼프·신냉전·AI 확산 등 주목
* '中부품 배터리' 배제하자 美보조금 받는 전기차 모델 43→19개
* 中 내수 부진에도…마카오 카지노 12월 매출 433% 증가
* 중국증시, PBOC 경기 부양 의지에 상승 마감
* "2030년에 中 노동인구 60% 이하로 감소…교육 시스템 필요"
* PBOC "통화정책 이행 강화…기업·가계 비용 감소 추진"
* 日 닛케이, 올해 28% 상승…1989년 이후 최고치 연말 마감
* 日 장기금리 상승…한산한 장세에 미국채 연동
* 전국 구름 많거나 흐림...강원영서 한때 눈 또는 비
[기업/산업]
* 삼성 "반도체 올 11.5조 영업익 낸다"
* 태영 채권단, 윤세영 회장 일가 1000억+α 사재 출연 요구
* 신한證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장충격 제한…연초 ABCP 거래주시"
* 정부는 ‘태영發 연쇄부도설’ 차단했지만, 시장은 ‘다음 누구냐’ 초긴장
*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자금 경색 우려… PF-ABCP 거래량 급감
* 한전, 자회사 중간배당으로 3조2000억원 수혈
* 물 건너간 '수출플러스'…새해엔 반도체·車 업고 수출기대
* ‘첫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4 공개 보름 앞… 생성형 AI 기능 대거 탑재
* 최태원 SK 회장 "해현경장의 자세로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
* 박정원 두산 회장 "한발 앞선 투자로 새로운 도약 전기 마련"
* 삼성 반도체 처럼...배터리 파운드리 시대가 열린다
* 건설업 올해도 어렵다… 공사비 3년 만에 30% 올라
* 포스코 CEO 후추위, 서치펌 10곳 선정…회장 후보 최대 3명 추천
* "슈퍼AI, 인간을 지배종서 끌어내릴 수도"…살벌한 메시지
* 5대 은행장 "경영환경 어렵다…이자마진↓, 대손비용 늘고"
* KB국민銀, 72년생까지 희망퇴직 받는다…최대 31개월치
* 하나銀, 희망퇴직 신청 접수…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우리은행도 희망퇴직…'돈잔치' 비판에 퇴직금 축소
* LG디스플레이, ‘CES 2024’서 SDV 최적화된 車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개
* 나와 함께 사는 '집사' AI가전…삼성·LG, CES서 격돌
* M&A 빅딜이 실종됐다
* 오늘부터 편의점 소줏값 내린다… 참이슬 한 병 1900원
* 해외 자원개발 재시동…실패해도 대출 탕감
* 새해 첫날 F4회의, 채권펀드 10조 증액 검토
* 미·중 확전 자제하는 사이… “韓 기업, 대중전략 개편 필요”
* 대한전선 '해저 정조준' 4년내 세계 톱5 노린다
* 새해 게임시장 '생성형AI 캐릭터' 대전
* 국내 VC 절반 "올해 벤처투자 규모 늘어날 것"
* 올해 하늘길도 청신호…국제선 여객수요 성장 전망
* 해외점포 1000개 넘긴 K편의점 … 중앙아시아 본격 공략
* HBM 완판, D램값 반등…삼성 실적 청신호
* 삼성물산, 간발의 차로 현대건설 누르고 해외 수주 3년 연속 '1위'
* E1, 이달 LPG 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경감 차원"
* 셀트리온 '다케다 亞·太 판권'…3년여 만에 CBC그룹에 매각
* 아이오닉 5, 싱가포르서 '2023 올해의 차'
* 플라즈맵 "정형외과 임플란트 진출"
* 일진전기, 초고압 변압기 '특수'
* 조명강자 아이엘사이언스 "車부품 도전장"
* "약 없어서 치료 또 연기" 암환자들 분통…독감약·해열제도 부족
* 라면 아무거나 3팩 골라 담아 9900원…'파격 할인' 나왔다
* 곡물값 안정화…식품사 웃나
* AI 기술 경쟁 후끈…반에크 반도체 ETF 관심
* 비올, 美 실적 순항…딥노이드는 턴어라운드
* 삼성전자 '9만전자' 넘본다…네이버·삼바도 용틀임 시작
* 작년 투자 주식 어느새 6배↑…바이오株, 상승률 대장은?
* "삼성전자·에코프로 더 뛴다"…올해 증권가 유망종목 '톱10'
* 대주주 양도세 완화 이후 개미들, ‘이차전지’ 몰려…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
* '청룡의 해' 첫 IPO 수요예측…포스뱅크·스튜디오삼익
* 엔비디아·MS 호실적 계속된다…일라이릴리 새 비만 치료제 주목
* "바닥 찍은 中…CSI300, 20% 오른다"
[경제/증시/부동산]
* 수출 석 달 연속 증가…美, 20년 만에 최대수출국으로
* 외환당국 3분기 35억 달러 순매도…9분기 연속 팔아
* 내수 위기 심각…소비 침체에 건설 경기까지 ‘빨간 불’
* 이창용 "물가·금융안정에 최적의 정책조합 찾아야"
* 한은 "통화량 증가세지만 작년 4분기보다 더 긴축적"
* 한은 "부동산 PF 관련 리스크 증대될 가능성"
* 한은 "물가 둔화하겠으나 속도는 완만"
* 12월 소비자물가 3.2%·근원물가 2.8% 상승…연간 3.6%↑
* 임기 첫날부터 'PF 리스크' 맞닥뜨린 최상목…시장안정 역할 주목
* 연말, 코스피 너무 치솟았다…'값진 年' 되려면 단기변동 주의
* 증시 전문가들 "부동산은 더 빠지고 비트코인은 더 오를 것"
* 압구정·한남·여의도 … 알짜 수주戰 시동
* "건설사 돈맥 뚫어 33만가구 조기 착공"
* 서울 전셋값 18주째 상승…한강 이남 전세가율 11개월만에 50% 회복
* 尹 "1·2인 가구용 소형주택 확대…재건축 원점 재검토"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
* 전국 8개 단지, 2331가구 광명 등서 마수걸이 청약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올해 수출로 경기회복·물가 안정…부동산 PF 철저히 관리"
* 尹 "이념 기반 패거리 카르텔 타파…재택·하이브리드 등 유연 근무 형태 장려"
* 尹 지지율, 37.2%… 국민의힘 38.1% 민주당 43.6%
* 차기 대통령감은? 한동훈 24% 이재명 22%
* “어느쪽도 잘한 것 없어"…수도권 여야 동시심판
* 이낙연 "국민들께 새 선택지 드리겠다"…신당 창당 공식화
* '여의도 사람' 없는 한동훈 … 부채 없지만 인재풀엔 한계
* 한동훈 "이기는 공천할 것"…이재명 "절박함으로 승리"
* 이재명 "총선 승리해 국민 지키는 사명뿐"
* 韓, 유엔 안보리 이사국 2년간 활동 시작
* '방송사 재허가' 시한 못 지켰다…초유의 사태, 영향은?
* 김정은, 軍지휘관 불러 "언제든 무력충돌 생길 수 있어"
[국제/해외]
* 이스라엘 대법, 네타냐후의 '사법부 무력화' 핵심 입법 무효화
* 이란 구축함, 홍해 진입…'수호자 작전' 美와 긴장 고조
*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 예멘 반군 도발에 홍해 운항 또 중단
* "US스틸 매각 방해말라"…바이든 비판한 트럼프 시절 상무장관
* 외국인투자 6년새 292억弗 급증…'공급망 린치핀' 된 인도
* "트럼프, 美 메인주서 예비선거 후보 자격 박탈"
* 중국, 올해부터 美 관광객 비자 신청 요건 완화
* 건물 무너지고 도로 쩍쩍 갈라졌다…日 뒤흔든 '7.6 강진'
* 日 신칸센 끊기고 3만가구 정전…밤새 여진
* 바이든, 日 7.6 강진에 “필요한 모든 지원 제공할 준비” 성명 발표
* 돈 있어도 집 안 산다…미국서 확산 중인 Z세대 트렌드
* 보잉, 항공사에 737맥스 여객기 전수 조사 요청
* 美대법원장 “AI, 법조계에 혼합된 축복…인간 판사 대체 불가”
* 美경착륙·엘니뇨發 공급불안 올 세계경제 숨어있는 리스크
* “X 기업 가치, 머스크 인수 이후 72% 폭락”
* "서방과 긴장 줄여줄 적임자" 왕이 후임에 류젠차오 급부상
* 美·中 정상 새해 축전…"양국 관계 지속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