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확장 사우디·이란 등 6國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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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가 모임인 '브릭스(BRICS)'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6곳을 새 회원국으로 승인했다.


올해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6개국은 내년 1월부터 정식 회원국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2010년 남아공이 가입한 이후 두 번째 외연 확장으로, 회원국은 기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등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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