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7일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해바라기 0 1219




* 뉴욕증시, 4/14(현지시간) Fed 추가 긴축 우려 등에 하락… 다우 -143.22(-0.42%) 33,886.47, 나스닥 -42.80(-0.35%) 12,123.47, S&P500 4,137.64(-0.21%), 필라델피아반도체 3,070.45(-0.15%)


* 국제유가($,배럴), 국제에너지기구(IEA) 공급 부족 경고 등에 상승... WTI +0.36(+0.44%) 82.52, 브렌트유 +0.22(+0.26%) 86.31


* 국제금($,온스), 고점 인식 속 하락... Gold -39.50(-1.92%) 2,015.80


* 달러 index, 연준 추가 긴축 우려 등에 상승... +0.57(+0.56%) 101.5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304.37


* 유럽증시, 영국(+0.36%), 독일(+0.50%), 프랑스(+0.52%)





* 美 미시간대 4월 소비자심리지수 예상 상회…단기 기대 인플레 급등


* 美 3월 수입물가 전월比 0.6%↓…예상보다 큰 폭 하락


* 美 3월 소매판매 전월比 1%↓…예상보다 부진


* 美 3월 산업생산 0.4%↑…예상치 상회


* 옐런 美 재무 "SVB發 대출 강화, 연준 금리 인상 대체 효과"


* 시카고 연은 총재 "완만한 침체 가능성 있어"


* 연준 월러 이사 "금리 더 올려야…인플레 아직 높아"


* 미 국채가, 매파 연준 우려에 하락…美 지표는 부진


* 달러화, 소비·인플레 둔화에도 강세…연준 "금리 올려야"


* 파월 만난 이강 총재 "中美 협력 강화해야…위안화 '완전 태환'은 아직"


* 금값, 연이은 연고점 경신에 사상 최고치 근접…"추가 상승 전망"


* 유나이티드헬스, 실적 예상치 상향조정…주가는 약세


* 머스크, 새 법인 'X.AI' 설립…오픈AI 맞설 스타트업 추정


* 웰스파고,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 JP모건, 1분기 실적 예상치 큰 폭 상회


* 씨티그룹,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 보잉, 부품 문제로 인도 차질…주가 6% 급락


* ECB 정책 위원 "금리 인상 지속하고, 일관되게 행동해야"


* IEA "연말까지 석유 공급 140만 배럴 감소…사우디 주도"


* 중국, 한국에 손 내밀기…CCTV 일주일 새 2차례 韓기업 인터뷰


* "미국인 1억5천만명 이용하는데"…쉽지 않은 '틱톡' 금지


* 쌀쌀한 아침, 대기질 '나쁨'…강풍 조심하세요




[기업/산업]


* TSMC 실적도 꺾였다…파운드리도 못 버틴 반도체 한파


* "美반도체법, 한국기업 점유율 높일것"


* "최대시장 포기못해" 中 공략 강화 한국기업


* 현대차·기아, 상하이 모터쇼 간다…EV5 등 전략차종 30여대 총출동


* '제네시스 GV80' 출고…30개월→7개월로 확 쪼그라들었다


* "한국 대표 삼성마저" 공포에 떠는 中企…돈 되는 건 다 판다


* 구광모 "상속세 일부 돌려달라" 소송


* 네이버클라우드 첫 1조 클럽...올해도 클라우드는 날아간다


* '포스트 차이나' 인도 주목하는 미래에셋그룹


* 최태원 장남 'SK E&S 미래 조직'에 발령


* 조주완 "상사 3명 진급시켜야 임원 된다"


* "BTS·오징어게임 덕분에"…한류, 20년간 '40배 껑충↑'


* '물류 플랫폼' 키우는 SI 기업들


* 게임 신흥강자 'SK2' 영업이익 '3N' 추월


* 여행·콘텐츠…대만 공략하는 K스타트업


* 보험硏 "보험금 감액 정당 판결…과잉진료 누수 방지 근거 나왔다"


* 한화·대우조선해양 빅딜, 공정위 이달 의결


* SK실트론, 재생에너지로 전력 20% 조달


* 초소형 의료로봇 실용화 성큼


* KT, 매출 25조 돌파에도 목표주가 '하향'… 경고등 켜진 이유는?


* 저축은행 부실 막아라 중소형社로 점검 확대


* AI로 최적인재 배치 …'KB판 머니볼'시동


* 삼성생명·화재, 판교 알파돔타워 샀다


* 금융지주, 증권·보험사 'M&A 잰걸음'


*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예비 인가


* 코인 침체에 거래소 은행수수료 '반토막'


* 이지스-KKR 부동산 합작사 무기한 연기


* 농심 '글로벌 톱' 야심…美 1위 日라면 추격


* "비싸다" 구박받더니…'세계서 제일 맛있는 한국 라면' 극찬


* 약값이 78억?…세계최초 유전자가위 신약, 최고가 깰 듯


* CJ올리브영 中企 300개 발굴 "K뷰티시장 경쟁력 확대"


* 치킨값 3만원 시대…싼 '편의점 치킨' 열풍


* 치느님보다 4배 폭풍성장 … 나홀로 두툼해진 햄버거


* 전기車 투자 확대 … 부품주 '씽씽'


* "연기금처럼 자산배분"… 공모펀드에 '뭉칫돈'


* JYP 쓸어담는 외국인 지분율 43%로 높아져


* "자산가 몰린다"… 증권사 랩어카운트 기지개


* 시장 금리 다 내렸는데 PF ABCP 금리만 상승


* IMF 1.6% vs Fed 0.4%…美 경제 성장률 누가 더 정확할까


* "고금리 지속에 2분기부터 가치株 강세…지주·금융사 주목"


* 2차전지株 고점 신호? 나노신소재·엔켐 최대주주 지분 매각


* '1717대1' 마이크로투나노…SW社 토마토시스템 청약




[경제/증시/부동산]


* "부동산 연착륙 가능성 커져 상반기 중 물가 3%대 될 것"


* 이창용 "담보비율 높여야 뱅크런 충격 줄어"


* 이창용 "더 높은 물가목표, 바꿀때 아니지만…대안일 수 있어"


* 한은 "국제유가 상방 압력 우세…러시아 공급 불확실성 탓"


* 추경호, 이창용·이복현 금리 논쟁 일축…"F4, 엇박자 없다"


* 이창용 "한국·호주 금리 동결 쪽…美·유럽 한두 차례 인상 소지"


* 소매유통업 체감경기 여전히 '부정적'


* 4월 일평균 공매도 '역대 최대'


* 韓 수출점유율 금융위기후 최저 … 中·대만에 세계시장 내줬다


* 금융硏 "구조조정 수요 증가 가능성…은행 수익 높을 때 워크아웃 추진해야"


* 예보, 금감원에 '4개 금융사' 공동검사 건의


* 은행 대출금리, 긴축 시작된 1년반 전으로 '뚝'


* 벌떼입찰 옛말…공공택지 잔금 못내 계약해지 폭탄 위기


* "천만원 내고 분양" 중도금 후불제 등장…눈물의 미분양 털기


* 수도권 상가거래액 3분의 1로 얼어붙는 수익형 부동산시장


* 경매 시장서도 외면…쏟아지는 '반값 상가'


* 1인가구가 휩쓴 아파트 '특공'


* 강남3구·용산도 이달 추첨제 확대 …'1인 가구' 당첨 더 늘듯


* 분양권 전매 풀렸지만 … 직거래 빼곤 썰렁


*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수주 벌써 1조원


* 복잡한 부동산 규제지역 '관리지역'으로 단순화




[정치/사회/국내 기타]


* 추경호 "세수 넉넉하지 않지만 현재로선 추경 검토하지 않아"


* '동네북'된 집권여당 대표 홍준표 "내가 당 주류"… 전광훈 "내가 與 손절"


* 與 "野 자체 진상조사는 '셀프 면책'…송영길 檢 수사 받아야"


* "한미동맹이 경제성장 토대" 성인 3명 중 2명이 동의


* 한일, 5년만에 오늘 '2+2외교안보대화'…북핵 대응 등 논의


* 한일 재무장관 회담, 7년 만에 부활…5월 송도서 열린다


* 韓·캐나다 정보보호협정 협상 개시


* "또 공짜 야근이야"…'포괄임금제'의 늪에 빠진 월급쟁이들


* 총선용 비판에 … 與 '예타면제 완화' 연기


* 정치현수막 뒤덮인 韓…年125만개 펄럭


* 해킹·뒷돈 상장·살인까지…무법지대 코인판, 언제까지 방치하나


* 25~45세 절반 "아이 안 낳겠다"…출산 꺼리는 청년들


* 정부 '고용세습' 기아 노조에 칼 뺐다…첫 사법처리 착수


* 北 경비정 NLL 침범 해군 경고사격에 퇴각


* '할아버지' 김일성 111회 생일에 금수산궁전 참배 안 한 김정은


* 헬스케어·고령화 반영한 '新서발법' 만든다


* 9월부터 휴대용 키트로 '마약음료' 잡는다




[국제/해외]


* 연준 비둘기파마저 '긴축' 주장 옐런은 "추가 금리인상 불필요"


* 자국우선주의로 세계 GDP 2% 감소


* 中 인민은행장 "외환시장 개입 대폭 줄이고 있다"


* "中 고급 AI인재, 美의 20% 불과"


* G7 "천연가스 발전도 단계적 축소"


* 출산율 급락 막은 日엔 '1억총괄상' 있었다


* 시진핑 만나러…한달새 6개국 정상 다녀가


* 日 24세 '외로운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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