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3일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해바라기 0 421




* 뉴욕증시, 2/12(현지시간) 1월 CPI 대기 속 혼조 마감… 다우 +125.69(+0.33%) 38,797.38, 나스닥 -48.11(-0.30%) 15,942.55, S&P500 5,021.84(-0.09%), 필라델피아반도체 4,560.04(-0.16%)


* 국제유가($,배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상황 주시 속 강보합… WTI +0.08(+0.10%) 76.92, 브렌트유 -0.19(-0.23%) 82.00


* 국제금($,온스), 아시아 설날 명절 여파 속 하락... Gold -5.70(-0.28%) 2,033.00


* 달러 index, 美 1월 CPI 완화 기대에도 ECB와 인하 속도차 주목 속 강보합... +0.02(+0.02%) 104.13


* 역외환율(원/달러), -2.83(-0.21%) 1,329.23


* 유럽증시, 영국(+0.01%), 독일(+0.65%), 프랑스(+0.55%)



* 뉴욕연은, 美 장단기 기대인플레 안정…'경제 낙관론' 증가


*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인하, 하반기에나 2회 정도"


* 미 연준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 3월 종료…지역銀 리스크 우려


* 美 12월 CPI 전월比 0.2%↑…당초 발표서 하향 수정


* BoA "美 투자적격 신용 스프레드, 트럼프 당선시 확대 위험"


* BofA "NYCB 새로운 경영진…위기 국면 전환할 수도"


* BofA "미·중·유럽 경제 분열 중…글로벌 디커플링"

* IMF 총재 "불확실성 크지만 글로벌 경제 회복 자신"


* 美 NABE 조사 '전문가 24%, 2024년 경기 침체 여전히 가능'


* 美 국채가, CPI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


* 미 달러화 강세…1월 CPI 둔화 전망에도 미·유럽 인하 속도차


* 보먼 연준 이사 '커뮤니티은행 규제, 핵심 위험에 집중해야'


* GMO "중국·대만 지정학적 혼란, 매그니피센트7에 위험 요인"


* "엔비디아 시장 가치, 中 증시 전체와 맞먹어"


* 제레미 시겔 "미 증시, 올해 8%의 상승 여력 남아 있어"


* WSJ "지역은행 패닉…파괴적인 임대료 통제법 탓"


* 연휴 美증시 최고치…국내증시 훈풍 속 지정학적 위험 변수


* "中 증시 붕괴, 외국인 투자자에게 마지막 한계점"


* 中 경제 전망 갈린 석학들…"美 추월할 가능성 줄어"


* 무디스 애널리틱스 "일본 4Q GDP, 소폭 감소할 것"


* "BOJ 통화정책 전환, 정상화로의 첫걸음…채권시장 기능 회복"


* RBNZ 총재 "물가, 여전히 너무 높다"


* JP모건 "유가, 5월까지 10달러 더 상승 전망…전쟁보다 감산"


* 비트코인, 5만달러 돌파…2021년 12월 이후 최고


* 낮 최고 12~18도 '포근'…미세먼지는 나쁨




[기업/산업]


* 이재용 회장, 말레이 배터리 공장 점검…"위축되지 말고 담대히 투자"


* '반도체 업사이클은 시작됐다'…미국 진출 속도 내는 삼성·SK


* 현대차, 올 누적 판매 1억대 넘길 듯


* 하이브리드 인기 지속…현대차·기아, 적용 모델 확대로 대응


* 정부 발표에 '이 종목' 뜨더니…네이버·카카오 주가 '직격탄'


* '공모주 슈퍼위크' 시작…兆단위 대어 에이피알 등 4곳


* 자산가, 삼바·현대차 매수…고수는 하이닉스·펩트론


* 실적 껑충 식품업계, 배당은 짠물…오리온·오뚜기 가장 낮아


* 이스라엘의 라파 공습에 다시 주목받는 정유주


* IRA 대응력 키우는 SK온, 흑연 파트너사 '웨스트워터'


* 美 특허 괴물, 범LG가 맹공격…"디스플레이 기술부터 유통까지 불법"


* 테슬라 제친 中 BYD, 올 상반기 국내 전기승용차 출시


* 테슬라 '사이버트럭' 한국에 뜬다


* 사법리스크 해결되자 훨훨 삼성그룹ETF 신고가 행진


* 샤넬 홀린 선진뷰티사이언스…"올해 화장품 ODM 본격화"


* 황화 리튬 양산…"차세대 배터리 소재 주도"


* 영업이익률 40% 육박…'의료용 기기' 원텍 최대 실적


* LS에코에너지, 2000억 투자유치 나서


* BHI "원전·터빈으로 실적 점프"


* "세계 패션 중심부서 승부" 한섬, 파리에 '시스템' 매장


* 한화큐셀, 태양광 영토 확장…美서 대출 서비스 1만건 돌파


* DG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고강도 면접 마무리…3명 안팎 추릴 듯


* BNK·DGB·JB 순익 9.7% '뚝'…부동산 부실 미리 반영한 탓


* 매대 90%가 식료품…롯데 '그랑 그로서리' 실험


* 쿠팡도 철수한 퀵커머스 도전하는 컬리


* "이제 로봇 시장도 플랫폼 시대…서빙·물류분야 업계 표준 될 것"


* 작년 韓 스타벅스 매장 1893개…세계 4위


* 홈플러스 PB '매출 효자'…3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


* '주담대 환승' 인터넷銀이 승자


* 토스뱅크 '평생 무료 환전' 돌풍


* "실적보다 低PBR"… 울고 웃는 건설株


* 금리인하 지연 … 약발 떨어진 바이오株


* 초코파이·빼빼로…K푸드 해외매출 '폭증'


* 삼성페이 덕에…간편결제 작년 17조 늘었다


* 증권·카드 부진…4대금융, 은행 의존 커졌다


* 통신 비즈니스 바꾸는 AI…"年 평균 28%씩 고속성장"


* '대주주' 범죄이력도 본다…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 강화


* 은행권, 내부통제 책임 범위 정한 '책무구조도' 연말까지 제출해야


* 1년 만에 이자로 33조 벌었다…고금리에 대박난 4대 은행


* SC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까지 오를 것"


* "암호화폐 거래량 19개월來 최대…가격상승 청신호"


* '중단 위기' 한국 원전 어쩌나…"100조 날릴 판" 무서운 경고


* "건설사 17곳 연쇄부도" …재계에 퍼진 '4월 위기설'


* 움츠린 건설업…신규 수주 목표 줄하향




[경제/증시/부동산]


* 통계청, 연말께 소득이동통계 공개…'재화+서비스 소비' 지표 개발


* 대출 갈아타기 열풍이 끌어내린 금리…가계부채 불붙이나


* 기재부, 원화 외평채 올해 하반기 발행할 듯…시스템 구축 박차


* "고금리 지속시 전기료 인상 늦어질 수도"


* "美대선 리스크 초비상"…내달 新통상전략


* 고배당 ETF도…美 후끈 vs 韓 썰렁


* 저PBR株 바람에 코스피 '빚투' 급증


* 밸류업 기대에도 연기금 올해 국내주식 7천억 팔아치워…해외 늘려


*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주주가치 제고 공시 의무 등 담길 듯


* 대세된 저PBR株…'옥석 가르기' 핵심은 주주환원 여력


* 주식 양도세, 이달까지 미신고 땐 최대 40% 가산세 낸다


* '11억 계약' 아파트가 2개월 만에…심상찮은 서울 전셋값


* 도봉·구로 아파트 거래량 올들어 소폭 반등


* 가격 오를 것 같은 아파트…증여로 상속세 부담 덜자


* 강남 3구 아파트 낙찰가율 여전히 높네


* 분양 침체기에 강남 '로또 청약'만 북적




[정치/사회/국내 기타]


* 李 "친문-친명 구분은 죄악"…공천 컷오프 앞두고 '내부 단속'


* 與 "서민·중산층 위한 실버타운 공급 확대"


* 빅텐트 펼친 제3지대…"위성정당 안 만들겠다"


* 세 불린 개혁신당, 교차투표 반사이익 기대


* "부처 칸막이 허물라" 윤 대통령 지시에…국토부-환경부 국장 '맞교환'


* "물가 오르는데 과세기준 그대로"…野 소득세 물가연동제 만지작


* 의료계, 총파업 예고…대통령실 "면허 취소" 강경 대응


* "채용 5000만원, 승진은 1억 상납"…노조 '신종 비리' 충격




[국제/해외]


* 뉴욕 증시, 1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 발표에 주목


* 5000 돌파한 S&P500…과열 논란도


* "살아나는 美, 주춤하는 中·유럽…글로벌 디커플링 뚜렷"


* 내달 '부양카드' 꺼낼까…中증시로 돌아온 외국인


* "연준 인하는 멀었고…美 상업용 부동산서 수익 내는 법"


* '바이든 패싱' 네타냐후…美반대에도 라파 때렸다


* 파죽지세 트럼프…고령논란 바이든


* "러에 나토 공격 부추길 것" 선 넘은 트럼프…동맹국들 '경악'


* 위기의 샌프란 오피스 빌딩…저가 매수 나선 '버핏 제자'


* 'AI 투자' 빅테크, 올들어 3.4만명 해고


* '깜짝 실적' 디즈니, 짠물 경영 통했다


* 버크셔해서웨이, 주가 60만弗 돌파하며 시총 1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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