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종정리

파올 0 52

공매 상환 및 주가 상승 과정
1. 유한양행 공매수량 23년 10월 최대 230만주 가까이
2. 해당 물량 작년에 발생 이후 코스피 2200찍을 때 대부분 정리
3. 50~60만주 꾸준히 남은 상태로 FDA승인 나버림
4. 준비 안된 상태라 21일 현물로 고점에서 매도하면서 장대음봉 만듬
5. 1차 숏스퀴즈 23일(10프로 상승)
6. 물량 확보 제대로 안 된상태에서 숏스퀴즈 실현 이후 더시 주가 누르는 모습 포착
7. 2차 숏스퀴즈 28일(20프로 상승) 현물 매수로 139천원 고점 찍은 이후 의도적으로 현물 차익 실현하며 13만 중반까지 밀어내고 (프매수 60만에서 30만까지 매도) 이후 매도 유도로 13만 초반까지 밀어낸 이후 프로그램 매수 최종 65만 마무리 및 공매 상환
8. 공매 잔여 수량 10만 남은 상황에서 스팸 먹임
9. 신용 정지 먹인 이후에도 최대한 주가상승 자제시키며 현물확보 롤링
10. 스팸 지속적으로 먹이면서(3회 스팸은 역사적임) 장중 고점 매도 후 저점 매수 반복함
11. 오늘까지 프로그램 및 업틱 공매도 최대한 활용해서 주가 최대한 누르면서 현물 확보 및 공매도 청산 움직임

유한양행 목표주가
현재 증권 관계자들 내부적으로 유한양행 시총 규모를 샐트급으로 판단 중 이하는 근거
1. 렉라자 FDA 병용승인 국내 암치료제 최초
2. 렉라자 단독요범 3상 진행중 FDA승인 날 것으로 판단
3. 렉라자 효능이 기존 치료제 대비 월등한 것으로 현재 판단되며 이번 폐암학회때 좀 더 많은 정보가 나올 것으로 판단
4. 이를 근거로 우선처방 등재시 시장의 규모를 빠른 시간 내로 장악할 것으로 판단
5. 마일 스톤 + 로열티 등 유한양행 몫으로 연간 3천억 내외 현금 유입될 것으로 추정
6. 추가로 CMO 물량 및 국내 처방으로 영업이익 레벨업 인식
7. 기타 임상 진행되는 파이프라인 근거 가치 상향

이후 움직임
1. 현재 기관 1년 장기에 거쳐서 많은 물량 매도로 주가 장악력 약화(1년간 매도 수량 약 650만주)
2. 외인 또한 현물 확보 많이 되지 않은 상황
3.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다수의 물량을 쥐고 있음
4. 주가는 리레이팅 될 것으로 판단 및 시장 상황 무시하고 주가의 최대 수치는 셀트리온급으로 인식시 최대 50만원/주
5. 20만원 까지는 매집봉을 만들면서 주가 레벨업 구간 예상
6. 이후 조정 및 2차 슈팅으로 30만원 ~ 40만원 구간까지 상승 목표 유효
추가. 기관에서는 현재 암묵적으로 리레이팅 레포트를 내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장즁 의도적인 눌림목 발생시 무조건 매수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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