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0.87%, 다우지수 사상최고치와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아침 8시 유튜브, 반도체 반등과 바이오 배터리 전략]
.
[요약]
-나스닥 +0.87%, 다우지수 사상최고치와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코스피 +26.38p, 삼성전자 +2% 등 반도체 반등, 은행주 강세
-반도체 반등 주시, 절대저가 바이오, 배터리, 플랫폼 저점매수
.
[나스닥 +0.87%, 다우지수 사상최고치와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다우지수 +0.47%, S&P500 +0.77%, 나스닥 +0.87%
-필 반도체 지수 +1.80%, 엔비디아 +2.43%, TSMC +0.73%, 브로드컴 +0.46%, ASML +3.76%, AMD ?1.56%, 퀄컴 +4.74%, 어플라이드머티리얼 +4.31%, ARM +6.84%, 마이크론 +1.33%
-테슬라 +0.62%, 애플 +1.66%, 마이크로소프트 +0.68%, 마이크로스트레티지 ?5.14%, 메타 +0.08%, 아마존닷컴 ?0.65%, 코인베이스 +11.32%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2.43% 138.07달러, 4분기 양산 돌일 블랙웰 수요 기대감
-시리우스XM +7.90%, 위성 라디오 방송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주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지분확대 소식
-비트코인 +4.85% 65,945.2달러 급등으로 코인베이스 +11%
-국제유가 ?2.29% 73.83달러로 중동정세 불안에도 OPEC의 올해 수요 예측 하향, 중국 경기부양책 실망감으로 하락
-10년물 국채금리 4.106%로 4%대 진입과 3주 남은 미국 대선 등 변수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3~6개월 범위에서 보면 적절한 이유로 금리가 낮아지고 경제가 연착륙하며, 이익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만으로도 여전히 상당히 낙관적”
[코스피 +26.38p, 삼성전자 +2% 등 반도체 반등, 은행주 강세]
-코스피 +26.38p 2623.29p, 외국인 +914억, 기관 +3281억
-코스닥 ?0.72p 770.26p, 외국인 -507억, 기관 -435억
-선물 +3.80p 351.05p, 외국인 +4327계약, 기관 ?2719계약
-상해지수 +2.07%, 홍콩 항셍 ?0.75%, 대만 가권 +0.32%
-미국 물가 우려 완화 긍정적 효과, 9월 CPI가 예상을 웃돌아지만 선행지수 성격을 PPI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시장에서는 연준이 11월과 12월 모두 25bp 금리 인하를 전망
-미국 은행주 실적호조로 한국 은행주 강세, KB금융 +6.46%, 하나금융지주 +4.59%, 우리금융지주 +3.96% 등과 삼성화재 +4.46% 등 상승
-엔비디아의 블랙웰 1년치 공급 매진 상황과 삼성전자 지나친 단기 급락인식으로 삼성전자 +2.53%, 한미반도체 +3.65% 등 상승
-테크윙 +6.06%, 피에스케이홀딩스 +7.77%
-한국 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미국 노스다코타 주정부와 드론 시장 진출 MOU체결 소식으로 제이씨현시스템 +29.97%, 코콤 +21.93%, 피씨디렉트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