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01%, ASML 실적쇼크 ?16.26%, 반도체지수 ?5.28%
[아침 8시 유튜브 방송, 바이오 배터리 등 절대저가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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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스닥 ?1.01%, ASML 실적쇼크 ?16.26%, 반도체지수 ?5.28%
-코스피 +10.16p, 바이오 강세 지속과 반도체 반등
-절대저가 바이오, 배터리, 플랫폼 저점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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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1%, ASML 실적쇼크 ?16.26%, 반도체지수 ?5.28%]
-다우지수 ?0.75%, S&P500 ?0.76%, 나스닥 ?1.01%
-필 반도체 지수 ?5.28%, 엔비디아 ?4.69%, TSMC ?2.64%, 브로드컴 ?3.47%, ASML ?16.26%, AMD ?5.22%, 퀄컴 ?2.22%, 텍사스인스트루먼트 ?4.22%, 어플라이드머티리얼 ?10.69%, ARM ?6.89%, 마이크론 ?3.71%
-테슬라 +0.19%, 애플 +1.18%, 마이크로소프트 ?0.10%, 유나이티드헬스그룹 ?8.36%, 아마존닷컴 +0.08%, 메타 ?0.70%
-급등주,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15.78%, 카니발 +6.63%, 찰스 슈왑 +6.12%, 노르웨이안크루즈홀딩스 +4.05%
-ASML(ADR) -16.26%, 네덜라드 노광장비 업체로 3분기 실적을 실수로 하루 일찍 웹사이트에 올렸음. 3분기 매출은 74.7억 유로(+20%), 주당순이익 5.28유로(+31%)
-ASML 내년 전망치를 300~350억 유로로 하향 제시하며, “반도체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고, 인공지능(AI)를 제외한 모든 반도체 부문이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가 폭락 유발
-ASML 급락이 트리거가 되어 엔비디아 등 반도체 종목 폭락 마감
-테슬라는 로보택시 충격에서 벗어나며 오름세 전환, 나머지 M7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 반도체 하락에도 불구하고 강보합 수준 마감
-국제유가 WTI ?4.40% 70.58달러, 브랜트유 ?4.14% 74.25달러,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시설 공격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로 급락
-뉴욕 연은의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1.9로 직전월의 11.5에서 23.4포인트 후퇴, 예상치 3.4보다 큰 폭 악화됨
-US뱅크웰쓰매니지먼트의 테리 샌드벤, ”지금 우리가 있는 곳보다 더 나아지기는 어렵다“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은 빠르게 비싸게 사고 더 비싸게 파는 시장이 됐다“고 지적
-UBS, ”위험자산이 전반적으로 거시경제가 뒷받침하는 환경속에서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면서도 ”변동성이 커질 변수는 중동전쟁과 11월 대선, 연준의 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라고 분석
-CME 페드워치툴, 11월 금리 동결 확률은 5.9%, 25bp 인하 확률은 94.1%
[코스피 +10.16p, 바이오 강세 지속과 반도체 반등 주목]
-코스피 +10.16p 2633.45p, 외국인 +2903억, 기관 +117억
-코스닥 +3.55p 773.81p, 외국인 ?265억, 기관 ?211억
-선물 +1.60p 352.65p, 외국인 ?304계약, 기관 +598계약
-상해지수 ?2.53%, 홍콩 항셍 ?3.67%, 대만 가권 +1.38%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TSMC 시총이 1조 달러 진입 등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으로 SK하이닉스 +2.88%, 삼성전자 +0.33% 등 반도체 상승
-코스닥에서 리노공업 +2.24%, 주성엔지 +3.27%, 파두 +12.81%, 펨트론 +9.71%, 에프에스티 +9.31%, 미래반도체 +5.55% 등 강세
-제약 바이오 강세 지속, 삼성바이오 +4.44%, 셀트리온 +2.40% 등
-코스닥 바이오에서 리가켐바이오 +3.88%, 오스코텍 +9.17%, 알테오젠 +2.11%, HLB생명과학 +5.22% 등 강세
-사료주 강세, 한탑 +29.93%, 고려산업 +29.88%, 미래생명자원 +20.65%, 한일사료 +11.40%, 대주산업 +9.01% 등
-양자암호, 케이씨에스 +29.88%, 엑스게이트 +21.60%, 아이씨티케이 +14.47%
-비만치료제, 블루엠텍 +25.00%, 디앤디파마텍 +8.56%, 올릭스 +8.38%, 한독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