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69% 뉴욕은 관성의 법칙, 테슬라와 비트코인 관련주 급등 지속

파올 0 51

미국 증시 개요 및 주요 이슈

  • 다우지수: +0.69% 상승, S&P500: +0.10% 상승, 나스닥: +0.06%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4% 하락하며 주요 반도체 주가 하락. 엔비디아 -1.61%, TSMC -3.55%, 브로드컴 -2.58%.

주요 상승 종목:

  • 테슬라: +8.96% 상승, 트럼프 행정부에서 전기차 관세 부과 기대와 웨드부시 증권의 긍정적 평가로 시총 1조 달러 돌파.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급등 영향으로 +25.73% 상승.
  • 코인베이스: +19.76% 상승.

금융주:

  • 트럼프 재선 기대 속 강세 유지. JP모건 +0.97%, 뱅크오브아메리카 +2.11%, 골드만삭스 +2.22%, 모건스탠리 +3.08%, 웰스파고 +3.60% 상승.

기타 주요 주식:

  • 시그나: +7.28% 상승, 경쟁사 휴매나 인수 계획 철회.

시장 전망:

  • 모건스탠리 E트레이드의 크리스 라킨은 "대선과 연준의 금리인하가 중요한 변수였다"고 언급하며 향후 강세 가능성에 주목.
  •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의 폴 하키는 "뉴튼의 관성의 법칙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평가.

원자재 시장:

  • 국제유가: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 이하와 미국 석유 생산 증가 우려로 WTI -3.21% 하락해 68.12달러.
  • : -2.53%, 2626.40달러.
  • 구리: -1.39%, 4.2460달러.

채권 및 환율: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2.7bp 4.339%.
  • 달러지수: +0.50% 상승해 105.412.

주요 일정:

  • 13일과 14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에 시장 주목.

요약: 미국 증시는 테슬라, 비트코인 관련 주 급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금융주도 트럼프 재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와 금 가격은 하락했으며,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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