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햄프셔주 유권자들과 대화하는 니키 헤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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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경선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28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플리머스에서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햄프셔주는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초기 경선지로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후보 프라이머리(primary·예비선거) 모두 내달(1월) 23일에 열린다. 2023.12.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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