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오와주에서 선거 유세하는 론 디샌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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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경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8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매리언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아이오와주는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초기 경선지로 공화당 코커스(caucus·당원대회)는 내달(1월) 15일에 열린다. 2023.12.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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