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尹대통령과 통화 "北 우크라 파병, 중대한 긴장 고조"

haesun 0 41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나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한국과 긴밀한 나토의 파트너십과 방위 산업 협력, 유럽-대서양 및 인도-태평양의 상호 연결된 안보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라며 "북한이 러시아와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는 것은 중대한 긴장 고조를 의미한다"라고 썼다.

17295015813666.jpg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신화사=뉴스핌 특약]

[email protected]

프린트
0 Comments
포토 제목

먹튀당하시면

대한민국1%가

책임집니다!

  • 이름
  • 연락처
  • 문의내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