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이빙 천재' 취안훙찬 금메달 깨물기

haesun 0 153
17224713732401.jpg
중국의 다이빙 선수인 취안훙찬(全紅嬋)이 천위시(陳芋汐)와 짝을 이뤄 출전한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취안훙찬(오른쪽)이 시상식 이후 금메달을 깨물어 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베이징 특파원 = 2024.08.01 [email protected]
프린트
0 Comments
포토 제목

먹튀당하시면

대한민국1%가

책임집니다!

  • 이름
  • 연락처
  • 문의내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