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친 엄마 곁에서 우는 가자지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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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유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나세르 병원에 온 팔레스타인 아이가 다친 엄마 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1.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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