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is good (피봇기대감) , Good is bad (Higher for longer) 에 따른 박스권 상황. [출처…

haesun 0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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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추세 박스권을 돌파했던 부분은 경기와 이익이 좋은데 물가도 빠질것이라는 기대감.

3~4월 금리와 물가의 디커플링이 발생하기 전의 골든타임 구간이 잠깐 오지 않을까. 비관에 소외됐던 사람들이 주식을 따라가는 정도의 흐름 자체가 나온다.

그러나 이는 얼음 위의 파티.

결국은 수요가 꺾여야 물가 안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봄.

다같이 밟고 있으면 얼음은 깨지며

기업의 이익으로 대변되는 수온이 올라온다면? By 박석중

*필자생각

바탐업으로 접근하면 하방으로 가는 주식은 기업의 이익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인가, Bad is Good 관점에서 하단을 잡기.

상방으로 가고 있는 주식은 Good is bad (재료소멸)가 아닌지 판단.

https://youtu.be/wgM8dc2Vd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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