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관리 전략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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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에 있어서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자금 관리
2. 매매 전략
3. 심리적인 문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의미)라는 나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3가지 요소를 충분히 이해하고, 개발하고 실행에 옮겨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인 문제가 이 3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짧은 내 생각으로는 심리적인 문제는 1번과 2번에 비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1번과 2번을 충분히 이해하고 개발하고 잘 실행하면 심리적인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글에서 원래 이야기하려했던 자금 관리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다.
올바른 자금관리는 생존(파산 위험 회피)와 큰 이익(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
즉, 매매에서 돈을 잃었을 때 투자 자금 혹은 포지션 사이즈를 축소해야하며, 매매에서 돈을 벌었을 경우에는 다음번의 투자자금 혹은 포지션 사이즈를 확대시켜야 한다.

자금 관리는 크게 마팅게일방식과 반마팅게일방식, 이렇게 2가지로 나눠진다.

마팅게일방식은 고전적인 카지노 게임에서 나온 전략으로 수익을 볼때는 동일한 계약수로 거래하다가 손실을 보면 직전 손실의 두배를 투자하는 전략이다.
잃었을 때 2배로 베팅을 늘리는 것은 사람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박꾼의 본능을 자극(?)하는것이 있는것 같다.
마팅게일방식이 성공을 거두려면 실패 이후에 반드시 성공해야하는데 실패 이후에 또 실패하지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마팅게일방식의 범주안에 들어가는 전략은 나의 계좌을 아이스크림같이 녹게하는 지름길이다.
마팅게일 방식의 자금관리전략은 트레이딩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반면에 반마팅게일 방식의 자금관리는 트레이딩에서의 자금관리를 위한 올바른 전략이다.
이 방식은 돈을 잃었을 때는 더 적게 매매하고, 돈을 벌었을 때는 규모를 키워서 매매하는 방식이다.
반마팅게일 방식 자금관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성이 있다.
  •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수익 
  • 손실과 이익의 비대칭성
반마팅게일 전략은 이익을 보는 거래가 연속될 때 이익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주지만, 연속적인 손실 거래 혹은 누적 손실이 있을 경우에 "손익의 비대칭성"으로 고생한다는 것이다.

이익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준다는 것은 자금관리 전략을 적용하지 않고 단순히 N계약씩만 매매할때 벌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이익을 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손익의 비대칭성은 손실을 겪고나면 그 손실을 만회하는데 더 큰 노력이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10%의 손실을 보고나서 다시 그것을 회볼하려면 10%보다 더 많이 벌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책을 읽고 해당 책에서 알게된 것을 목차로 적어보겠다.
  •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
  • 자산 고정 전략
  • 비율 고정 전략
  • 매매 가능 횟수 고정 전략
  • 윌리엄스의 리스크 고정 전략
  • 리스크 비율 고정 전략
  • 변동성 고정 전략

목차대로 알게된바를 적어보기전에 여기에 나열된 자금관리방식들은 1번이 3번보다 더 좋은 자금관리방식이다라거나 올바르다거나 잘못됫다거나 하는 흑백논리로 판단하면 안된다.
모든 자금관리전략은 그것을 각각 지지하는 사람과 비평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며 자금관리에서 유일하게 올바른 결정은 그것이 반드시 반마팅게일 전략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올바른 자금관리 전략이 빛을 보는 것은 긍정적인 기대치를 갖고있는 매매 전략이 전제되어야 한다.
* 더 많은 이익은 더 많은 리스크 없이는 불가능하다.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은 각각의 매매를 미리 규정된, 혹은 고정된 리스크 금액으로 제한한다.
각각의 매매에서 고정된 금액의 리스크는 초기 계좌자산을 나 자신이 매매하고자 하는 '자산대비 매매 가능 횟수'로 나눠 계산 할 수 있다.
고정된 리스크 금액 = 계좌자산/자산대비 매매 가능 횟수

예시를 들면 계좌자산은 10000달러이고 자산대비 매매가능횟수를 20번이라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에 고정된 리스크 금액은 500달러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 나는 각각의 매매에서 500달러 혹은 그 이하의 금액을 리스크로 노출시켜서 매매해야 한다.
매매할 수 있는 계약수를 계산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매매 가능 계약수 = 고정된 리스크 금액/매매별 리스크 금액이다.
예를들어, 손절을 내가 특정 캔들의 저가에 설정한다고 했을 때 손절될 경우 한계약당 200달러 손실을 본다고 했을 때 매매 가능 계약수 = 500/200 = 2.5 라는 수치가 나온다

엄밀히 말하면 해당 전략은 돈을 잃었을 때 적은 계약수를 매매하고, 돈을 벌었을 때 많은 계약 수를 매매한다는 것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한다.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은 나 자신이 돈을 잃더라도 여전히 똑같은 500달러를 리스크로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나 자신이 누적 손실을 겪고 있을 때라도 더 적은 계약수로 매매할 기회는 없다.
누적 손실을 겪고있을 때 계좌 자산에 비해 더 큰 비율의 금액을 위험에 노출시킴으로써 파산 위험을 늘리게 된다.

모든 매매는 500달러의 리스크로 제한되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서 손절 시 금액이 500달러가 넘어가면 매매를 하지 말아야한다.

각 매매마다 리스크를 500달러로 고정하는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이 올바른 자금 관리 전략의 기준에 맞지않긴 했지만 약간의 소득은 있었다.
나 자신의 매매 전략이 검증되고 안정적인 기대치를 갖고 있는 한 어떤 기간에서든 40번의 연속적인 매매에서 재정적으로 파산을 걱정할만큼 악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의 또 다른 장점은 개별적인 매매들 간의 리스크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어떤 매매의 예상되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면 이 전략은 그 매매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그럼으로써 노출되는 위험을 감소시킨다.
해당 전략은 자금 관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실패했지만, 매매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도움이되는면이 존재한다.

[자산 고정 자금 관리 전략]
자산 고정 자금 관리 전략은 고정된 자산 한 단위당 한계약씩 매매를 하는 전략이다.
만약 고정된 자산 단위가 15000달러이고 초기자산이 20000달러라면 처음에는 1계약씩 매매한다.
그러다가 계좌자산이 30000달러가 되면 2계약씩 매매할 수 있다.
공식은 다음과 같다

매매 가능 계약수 = 계좌자산/계약당 고정된 자산 단위
고정된 자산 단위 = 최대누적손실(실제 값 혹은 백테스트를 통한 예상치)/수용가능손실비율

책의 저자는 임의로 15000달러를 고정된 자산단위로 사용했다.
자신이 돌리는 시스템의 경우 백테스트 했을 때 최대 누적 손실은 금액으로 13638달러 였다고 한다.
만약 내가 계좌자산의 30%까지 손실을 참아낼 수 있다면 자산 고정 전략에 적용되는 앞의 공식을 사용하여 계좌자산 46667달러(14000/0.3)마다 1계약씩 매매를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예시를 들어줘서 한결 이해가 편했다.

해외선물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보면 단순하게 크루드오일은 천만원당 1계약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내 자신이 그말을 듣고 그대로 트레이딩 한적도 있다.
저자의 방식과 "천만원당 1계약" 이방식이 비슷하게 보이지만 나는 자신의 매매 전략에 대해서 최소한의 검증기구(저자의 경우 백테스트)를 통한 자신이 수용가능한 한계치를 알고 고정된 자산단위를 설정하는것에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좀 더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자신의 '수용 가능 손실 비율'을 더 낮출 수 있으며, 좀 더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수용 가능 손실 비율'을 높이면 된다.
자산 고정 전략은 상당한 융통성을 제공하는 전략이며 어떻게보면 계약수를 가장 빠르게 늘릴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다.
해당 전략은 다음 단계의 계약수로 가기 위해 요구되는 각각의 계약당 거둬야하는 이익 금액이 점점 작아지게 된다.
1계약에서 2계약 가는거랑 4계약에서 5계약가는것이랑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내 자신의 매매 전략이 탄탄하고 안정적인 손익 그래프를 갖고 있거나, 혹은 미래의 기대치를 보장한다고 믿는다면 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자산 고정 전략을 적용하여 매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매에서 확실한. 100%는 없으므로 자산 고정 전략도 올바른 전략이 아닐 수 있다.

자산 고정 전략은 돈을 잃었을 때 적은 계약수로 매매하고 벌었을 때 많은 계약수로 매매하는가? 에 대한 대답은 두가지 모두 그렇다는 것이다.
작은 계좌를 빨리 키울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전략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지만, 그 과정에서 리스크도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해당 전략은 대개 아주 큰 누적 손실을 동반하는 전략인것도 필히 알아두어야 한다.

[비율 고정 자금 관리 전략] - 가장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전략
해당 전략은 투자자가 "고정된 비율"만큼의 추가 수익을 얻었을 때에만 매매 계약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허용한다.
여기서 고정된 비율은 "델타"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매매 전략의 누적 손실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다.
계약 수를 추가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의 계좌자산 크기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다음번 계좌자산 수준 = 현재 계좌자산 수준 + (현재 매매 계약 수 X 델타)

즉, 현재 매매하고 있는 계약 수마다 "델타"만큼씩의 수익을 내야한다.
여기선 델타를 계산하는, 확실하게 규정되거나 빠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비율 고정 자금 관리 전략에서 델타가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깨닫는 일이 중요하다.
델타 값의 변화는 비율 고정 전략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즉, 델타 값이 클수록 계약수가 천천히 늘어나므로 더욱더 보수적인 수익과 누적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좀 더 공격적으로 계좌를 운용하려고 델타값을 작게한다면 계약수를 더욱더 빨리 늘릴 수 있어서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하지만 더 큰 누적손실로 인해 고생하게 된다.

델타 값은 단일 계약으로 매매하는 매매 전략의 누적 손실과 연결지어 생각해야 한다.
보수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단일 계약마다 최대 누적 손실을 겪고도 여전히 매매를 계속할 수 있게 다음 매매의 증거금을 낼만큼의 돈이 남아있을 수 있도록 델타값을 충분히 크게 만들어야한다.
델타값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된다.
델타 = 최대 누적 손실  + 개시증거금

최대 누적 손실이 14000달러,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은 4000달러로 가정해보자.
이경우에 델타값은 18000달러가 된다.
델타 값을 18000달러로 설정해서 현재 매매하고 있는 모든 개별 계약수마다 18000달러의 이익을 거두기 전에는 계약 수를 다음 단계로 늘리지 못한다.
개별 계약이 18000달러의 이익을 거두면 계약수를 하나씩 늘릴 수 있는데 그 상태에서 또 다시 계약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계약 수와 추가된 계약 수에서 모두 각각 18000달러의 추가적인 이익을 발생시켜야한다.

초기 자산이 20000달러이고 델타값이 18000달러라고 가정해보자.
20000에서 한계약을 운용했을 때 20000 + 18000 = 38000달러가 되었을때 비로소 2계약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38000에서 두계약을 운용했을 때 38000 + 18000 + 18000 = 74000달러가 되었을 때 비로소 3계약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74000에서 세계약을 운용했을 때 74000 + 18000 + 18000 + 18000 = 128000달러가 되었을 때 비로소 4계약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38000에서 두계약을 운용해서 100달러의 손실을 봤다.
37900달러가 되었으므로 다시 1계약을 운용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예시를 들 수 있다.
이것이 비율 고정 자금 관리 사용 전략의 핵심이다. 
즉, 현재 매매하고 있는 각각의 계약이 모두 델타만큼의 추가 이익을 내기 전에는 절대로 계약 수를 늘릴 수 없다.
이 방법의 단점은 누적 손실이 계속 된다면, 이익도 별로 없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그런 가능성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해당 전략은 돈을 잃었을 때 적은 계약수로 매매하고 벌었을 때 많은 계약수로 매매하는가? 에 대한 대답은 두가지 모두 그렇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매매하고 있는 각각의 계약마다 델타 값에 해당하는 충분한 이익을 얻으면 계약 수를 늘릴 수 있다.
만약 돈을 잃어 직전의 계좌자산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투자자는 반드시 계약수를 줄여야 한다.

해당 전략은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이나 자산 고정 전략과 마찬가지로 소액 투자자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자금관리전략이다.
적절한 델타값을 사용해 매매를 시작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계약수를 서서히 늘릴 수 있다.
나 자신이 공격적인 투자자인지 보수적인 투자자인지에 따라 델타값을 충분히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다.
작은 델타 값을 사용하면 최대 누적 손실을 일정 비율로 유지하면서 나 자신의 계좌 자산을 더 빠른 속도로 성장시킬 수 있다.

[매매 가능 횟수 고정 자금 관리 전략]
해당 전략은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을 기초로 한다.
이 전략은 각각의 매매를 미리 규정한 금액 리스크로 제한하는데, 이것은 미리 규정된 매매 가능 횟수가 하는 역할이다.

나 자신은 먼저 내가 매매하고 싶은 매매 가능 횟수를 규정한다.
매매별 금액 리스크는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을 사용할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즉, 초기 계좌자산을 나 자신이 미리 정한 매매 가능 횟수로 나눈다.
전과 같이 간단한 계산인데, 공식은 다음과 같다

매매별 금액 리스크 = 초기 계좌자산/고정된 매매 가능 횟수

해당 공식에서 핵심적인 변수는 초기 계좌자산과 나 자신이 정한 매매 가능 횟수다.
앞서 언급한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과 해당 전략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계좌 자산이 증가 했을 때다.

해당 전략은 나 자신의 계좌 자산이 신고점을 갱신했을 때 매매별 금액 리스크를 다시 계산할 것을 요구한다. 
새로운 매매별 금액 리스크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매매별 금액 리스크 = 새로운 계좌자산/고정된 매매 가능 횟수

해당 전략은 매매에서 수익을 내고 계좌자산이 커질수록 각각의 매매에서 노출시키는 리스크도 더 크게할 것을 요구한다.
나 자신이 미리 정한 매매 가능 횟수는 고정되어 있지만, 매매별로 노출시키는 실제 금액 리스크는 증가하게 된다.
여기서 매매 가능 횟수별로 노출시키는 금액 리스크의 변화는 계좌 자산이 증가했을 때에만 일어난다.
그리고 손실을 보더라도 감소하는 일은 없다.
( 이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손실을 봐서 계좌의 크기가 작아지더라도 횟수는 고정시킨채로 다시 수치를 구해서 그대로 하면되는것아닌가? 손실을 볼때는 일부러 이전에 계산된 수치를 유지한채로 매매를 한다는 것인가? )
즉, 만약 나 자신이 누적 손실을 겪고 있다해도, 해당 전략은 종전과 동일한 매매별 금액 리스크를 요구한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 변수는 미리 정한 '고정된' 매매 가능 횟수가 된다.

예시로 들 투자자의 초기 계좌자산이 20000달러라고하고 그가 정한 매매 가능 횟수가 30번이라면, 그는 매매별 금액 리스크를 계산하기 위해서 자신의 계좌자산을 30으로 나누면된다.
이 금액은 투자자가 각각의 매매에서 리스크에 노출시키고자 하는 금액이 되는데, 이 예시에서는 그 값이 667달러가 된다.
금액 리스크가 667달러이므로 손절을 할 경우 손절 금액이 이와 같거나 좀 더 작은 경우에만 매매를 하게 된다.

매매할 수 있는 계약 수를 계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매매 계약수 = 금액 리스크/매매별 리스크

여기서 해당 전략이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과 다른 점은 금액 리스크가 고정된 채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책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든 예시를 첨부한다.

초기 계좌자산 20000달러와 고정된 매매 가능 횟수 30으로 매매를 시작한 투자자는 각각의 매매마다 667달러의 금액을 리스크에 노출 시킬 수 있다.
개별 매매 리스크가 667달러로 고정된 것으로 가정되면 계좌자산이 40000달러를 넘어서는 순간 이 투자자는 2계약 (40000/30=1333) 씩 매매할 수 있다.
1333/667 = 2.xxxx

초기 계좌 자산이 배가 될 때 (20000, 40000, 60000, 80000 등등) 다시 리밸런싱(?) 해준다.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 해당 전략은 초초초초초 긍정적인 기대치의 매매전략(승률 90% 이상)이 아니라면 득보다 실이 더 큰 전략 같다.
초초초초초초초 긍정적인 기대치의 매매 전략(승률 최소 90% 이상) 매매전략이 아니라면 시도는 꿈도 못꿀 자금관리전략이라고 생각이 든다.
초초초초초초초 긍정적인 기대치의 매매 전략과 함께한다면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주겠지만, 반대로 90% 밑의 매매 전략과 함께한다면 .... 누적손실기간동안 매우 취약하게 될 것이다.

[윌리엄스의 리스크 고정 자금 관리 전략]
해당 전략은 전설적인 투자자 래리 윌리엄스의 "매매의 영원한 비밀"의 발췌문에 있다고 한다.

매매계약수 = 금액리스크/최대손실손액
금액리스크 = 계좌자산*리스크비율

내가 30000달러의 계좌자산을 갖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내가 최대 손실을 겪을 때 기꺼이 계좌자산의 10%을 잃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경우라면 당신은 각각의 매매마다 3000달러 (30000달러의 10%)를 잃을 준비가 되어있고, 이 값이 개별 매매당 나 자신의 금액 리스크가 된다.

이 자산관리전략을 적용시키려는 매매전략의 최대 손실 금액 (백테스트 등을 통해서 과거에 경험한 최대 연속 손실 금액)이 2563달러였다면, 나는 1계약만 매매할 수 있다.

해당 전략은 계좌자산이 커졌을 때 매매별 금액 리스크를 다시 계산할 것을 요구한다.

계좌자산이 30000달러 일때 리스크비율이 10%, 금액 리스크가 3000달러, 최대손실이 2563달러의 경우는 매매 계약수는 1.
계좌자산이 50000달러 일때 리스크비율이 10%, 금액 리스크가 5000달러, 최대손실이 2563달러의 경우는 매매 계약수는 1.
계좌자산이 70000달러 일때 리스크비율이 10%, 금액 리스크가 7000달러, 최대손실이 2563달러의 경우는 매매 계약수는 2.
계좌자산이 90000달러 일때 리스크비율이 10%, 금액 리스크가 9000달러, 최대손실이 2563달러의 경우는 매매 계약수는 3.

이런식으로 조절하면 된다.

[리스크 비율 고정 자금 관리 전략]
현재 계좌의 몇퍼센트의 손실을 감내할것인가 정하고 그것에 맞게 계약수를 조절하면 된다.
크루드오일 기준으로 10000달러의 초기자산에서 한번의 매매에서 3%의 손실만을 감내한다고 했을 때, 매매 전략에 의해서 손절은 15틱이라고 가정해보자.
크루드오일의 1틱의 가치는 10달러니 2계약이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과거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면서 채택했던 전략이기도 했는데 돌리는 사람을 힘들게하는(?) 전략이다.
해당 전략 역시 초초초초초초초 긍정적인 기대치의 매매 전략과 함께한다면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주겠지만, 반대로 90% 밑의 매매 전략과 함께한다면 .... 누적손실기간동안 매우 취약하게 될 것이다.

[변동성 고정 자금 관리 전략]
해당 전략은 계좌자산 중에서 고정된 비율만큼을 시장의 변동성이라는 리스크에 노출시키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리스크 비율-변동성 고정 전략이라고도 부른다.
해당 전략을 사용할 때 매매 가능한 계약수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매매계약수 = (고정된리스크비율*계좌자산)/시장의 변동성

시장의 변동성을 계산할 때는 나 자신이 매매에 사용하는 타임프레임과 일치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장한다.
이 책에서는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10일 ATR지표를 사용했다.
해당 전략은 개별 매매의 리스크는 고려하지 않는다.
개별 매매의 리스크와 상관없이 계산된 시장의 변동성이 계좌자산의 고정된 비율만큼의 금액보다 낮을 경우에 매매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만약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여 계좌자산의 고정된 비율만큼의 금액을 넘어서게되면 개별 매매의 리스크와 상관없이 매매할 수가 없다.

이 전략은 전설적인 트레이더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 트레이더라고 불리우는 이들에게 가르쳐준 자금관리전략이라고 한다

(예) ATR(10), 고정리스크비율2%, 계좌자산 1억5천만원
-(1) 1억5천만원X2% = 3백만원
-(2) 시장변동성 : ATR(10)의 값=43.14 X 10,000(선물한틱)=430000원
-(3) 매매계약수 = 3000000원/430000 = 6.9 계약 ==> 6계약매매   
-(4) ATR 변동 20의 저변동일경우는 3000000원/200000원(10000X20) = 15계약매매

고변동성에서는 계약수가 줄어들고 저변동성이거나 계좌자산이 늘어날경우 계약수가 늘어나는 자금관리전략이다.
고변동성장에서는 계약수가 줄어들어 리스크에 덜 노출되는 효과를 갖게 된다.

어떤 자금 관리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
앞서 설명한 자금관리 전략에 나 자신의 매매 전략을 합쳐서 시뮬레이팅해봤을 때 MDD와 Profit/Loss Ratio이 얼마나 잘 나오는가, 또한 나의 계좌 자산에 적합한 자산관리 전략인가를 고려하면 되겠다.

모든 투자자들은 서로 다르다.
모든 투자자들은 리스크 허용수준도 각각 다를것이고, 자신들의 매매 전략에 의한 손익그래프도 모두 다르다.

여기서 계속 강조하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전략은 없다" 이며 매매전략, 계좌규모에 따라 적합한 전략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매매 전략에 적합한 자금관리 전략은 직접 고민해보고 테스트해본 후 가장 적합한 자금관리 전략을 찾아야한다는 것이다.

[손익 모멘텀 매매하기] (보너스)
반드시 손절매를 동반하여 매매해야 하는 것처럼 매매시스템 손절매도 함께 사용하면서 매매해야 한다.

시스템 손절매목적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 나 자신의 의 매매 전략을 손절매할 금액수준을 알려줄 수 있어야한다.
- 매매전략의 손익 모멘텀이 언제 불안정해질지 규정할 수 있어야하고, 언제 중단할지 알려줄 수 있어야한다
- 손익모맨텀에 언제 제자리로 돌아올지 규정할수 있어야하고, 언제 매매재개할지 알려줄 수 있어야한다.

"비법은 효과적인 시스템 손절매를 선택하는 것이다." ==> 시스템중단시점
"당신이 매매에서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훌륭한 투자자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라. 그보다는  당신이 생존했기때문이고, 당신이 훌륭한 리스크관리자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훌륭한 리스크관리자로서 미래의  어느시점에 자신의 매매전략이 탁월한 장점을 잃어버릴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책에서 예시로 들어준 시스템 손절매의 케이스는 다음과 같다.
투자자산의 재정적 한계치인 자신이 정한 금액제한 이상 누적 손실이 반복되었을 때.
종전까지의 MDD금액을 새로 갱신했을 때
종전까지의 MDD비율을 새로 갱신했을 때
손익곡선의 이동평균선을 손익곡선이 하방돌파했을 때
손익곡선의 하단채널 및 상단채널 을 돌파했을 때
월평균수익의 몇 배를 거두었을 때

"시스템 손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단지 자신의 상상력의 한계가 제한일 뿐이다"
"당신의 시스템손절매가 몇몇 엄청난 이익을 놓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훌륭한 리스크 관리자가 되기 위해 지불하는 수업료치고는 그리 큰 금액이 아니다."
"시스템손절매는 자산을 지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나는 몇 번의 이익을 놓치는 대가로 당신의 투자자산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합당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

핵심은 시스템 손절매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충실히 이행해야한다.
- 시스템 손절매를 할 금액 수준을 알려준다.
- 매매를 중단할 수 있도록 손익곡선 모멘텀의 감소를 규정한다.
- 매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손익곡선 모멘텀의 회복을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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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항셍제  
감사합니다
투자진리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매매 활용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