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수) 시황 & 전략
작성자 정보
- 해선프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79 조회
- 목록
본문
4월 10일 뉴욕증시 마감 시황 요약
9일부터 미국이 중국에 104%의 상호관세를 추가 부과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장중 강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4.6%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중국이 끝내 관세 철회를 거부하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냉각됐고, 결국 2.15% 하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우지수는 0.84%, S&P500지수는 1.57% 하락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57% 급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투매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트럼프 관세, 애플 직격탄…아이폰 500만원 현실화?
관세 여파는 글로벌 대형 기술주에 직격탄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미국 내 생산 비용 상승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으며, 이에 따라 시가총액 세계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내주고 2위로 밀려났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현 상황이 지속되면 아이폰 가격이 50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내 이슈 요약
국내에서도 글로벌 증시 하락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증시 급락에 따른 반대매매 공포가 확대되고 있으며, 담보부족 계좌는 전월 대비 400%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융자 잔고는 17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빚투 개미’들의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한국 국채의 WGBI 선진국 국채지수 편입 시점이 기존 2024년 11월에서 2025년 4월로 연기된 것도 국내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점 트레이딩 전략 주목
이러한 하락장 속에서도 비교적 관세 영향이 적은 조선, 조선기자재, 방산 업종은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정책주 및 대형 메이저주의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단기 트레이딩 중심의 대응 전략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야간선물 기준으로도 0.50% 하락, 현재 나스닥선물은 1.19% 하락 중으로, 오늘 장 역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